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키자키 마야 (문단 편집) == 기타 == * 의외로 겉모습과는 달리 가사가 능숙하다.[* 본인 언급에 의하면 모친이 가사 일을 전혀 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고 한다.] 특히, 요리 실력은 위원회 내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상당한 편. 성적도 자타공인 불량학생 취급에 수업 시간에도 항상 멍하니 있음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시험에서 낙제점은 커녕 대다수의 과목이 90점 이상이다(...).] 과거 배우 활동을 했어서 체력도 그 나름 튼튼한 편이지만, 어펜드에서의 모습을 보면 운동 신경은 썩 좋은 편이 아닌 모양.[* 비치볼을 했는데 [[스파이크]]를 하려다가 헛스윙만 2번했다. 다만, 서브랑 토스는 그럭저럭 평범하게 가능한걸 보면 운동치 수준까지는 아닌 듯.] * 덤으로 H씬에서의 모습을 보면 '''성적 취향이 은근히 [[마조히즘|M]]이다.'''[* 리본으로 하기는 했지만 밧줄 플레이가 나온다(...).] 다만, 순애물인 본작의 특성상 대부분의 H씬은 그냥 그런 뉘앙스의 언급만 나오고 평범하게 진행된다. * 본인 루트 이외에 다른 루트에서도 유우마를 조롱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편인데, 위원회에 들어오는 과정 때문인지 의외로 유우마에 대한 기본 호감도는 제법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간혹 다른 히로인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한다. 다만, 본인 루트를 제외하고는 그냥 "조롱하는 맛이 있는 믿을 수 있는 친구" 정도로만 여기는 모양. * 마야 루트에서 언급되기를, 주인공 카타키리 유우마의 첫사랑은 "미사키 마야"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파큐라 시리즈에서 미사키 마야가 연기한 주인공 "히나"를 동경했다고 언급된다. 덕분에 일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진 히로인]]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 상술한대로 결말부의 평가가 제법 갈리는 편인데, 이는 마야 본인 문제라기 보다는 전적으로 주인공의 행적에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 마야가 배우로 복귀하게 되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마야의 의견을 무시하고 배우 일을 다시 할 것을 일방적으로 종용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앞서 보여왔던 행적들과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 많은 플레이어들의 반감을 사는 요소가 되었다. 사실, 작중 흐름이나 주인공의 독백들을 감안하면 자신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스스로의 재능을 닫아버리려 하는 마야의 등을 떠밀어준 것이라고 봐야겠지만, 이러한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그다지 세밀하게 표현되지를 못했고, 마야에게 이러한 심정들을 제대로 전하는 장면이 전무한 나머지, '''결과적으로는 주인공이 일방적으로 마야를 몰아 세우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고 말았다.'''[* 더욱이 본작의 진행은 전적으로 주인공 시점으로만 진행이 되기 때문에 히로인의 내적 심리 묘사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했다.] 덕분에 마야 루트의 결말부 평가는 전적으로 주인공의 후반부 행적들을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리는 편이다. [[분류:첫사랑 1/1/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